소토 거르고 저지? 홈런 대법관, 3볼 타격으로 확실한 판결 …ML 최단 경기-최소 타석 300홈런 신기원
아무리 초대박 계약을 눈앞에 둔 슈퍼스타가 두려웠다고 한들, 그 뒤를 받치고 있는 선수가 메이저리그 홈런 1위와 상대하는 것을 택했다. 이에 대한 대가를 확실하게 치르게 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애런 저지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개런티드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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